장르소설 채널의 완장인것 빼고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심시우

장붕이가 올린 [추천 누를때마다 완장 발기쥬지 1cm씩 작아짐]이란 글을 보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음


그날 밤, 하드에 고이 모셔놓은 그녀들을 영접하다가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는데




이제 누가 암컷절정자위에 맛들린 완장과 자위하는 현장을 목격한 옆집 크싸레가 계속 뷰비려고 시도하는 글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