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의견차이가 나올 수 있는 소재면 모를까 명백하게 참과 거짓이 나오는 논제에서 끝까지 인정안하고 버티는 사람들 보면 잘 모르겠음...... 


전에 본 논문 글에서 사람들은 자기가 지지하던 사람이 뭔가 잘못하면 자기가 잘못한거처럼 여기기때문에 어떻게든 그걸 묻으려고한다 라는거랑 비슷한 이야기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