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interesting한 소재가 생각났는데

전성기의 필리포스 2세, 유년기의 알렉산더 대왕과

이집트 최후의 파라오와

아케메네스조 페르시아 샤한샤들의 내전이 동시에 나오는 그런 거임

여기에 마법을 쬐끔...쬐끔만 섞는다면...

그런다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