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이미지 쪼가리인건 비슷한데 그거 빼고는 창작의 방향성, 목적성 싹 다 다르니 접점이 거의 없지

사실상 순문과 장르문학의 차이도 이거라 봄 갈래만 같고 애초에 다른 분야

페스트 읽고 느낀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