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남미,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억울하겠지만..


적어도 


"미국 우방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한국을 보게 하라."

"한국... 내 최고의 걸작품이여...!"


소리를 들을 정도로 팍스 아메리카의 수호를 받은 한국 입장에서는 개꿀이긴 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