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를 인식하지만 저항하지 못하고
자신이 무력함을 알면서도 적당한 현실에 안주하며
세상을 바꾸고 빈민층을 구제하겠다는 혁명가들을 자본가 못지않게 혐오하는 그런 소시민적인 주인공이 좋다
초인을 원하는 웹소설에선 찾기 힘들지만 좋아
불의를 인식하지만 저항하지 못하고
자신이 무력함을 알면서도 적당한 현실에 안주하며
세상을 바꾸고 빈민층을 구제하겠다는 혁명가들을 자본가 못지않게 혐오하는 그런 소시민적인 주인공이 좋다
초인을 원하는 웹소설에선 찾기 힘들지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