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쇼핑몰에 있는 참전용사 전용 주차장.

우리 입장에서 보면 매우 부러운 처사지만

미국인들은 이를 “ShitAmericanSay”라고 한다.

왜일까? 한국은 이딴 것도 없는데.


한국 참전용사의 현실을 살펴보자.

곰팡이가 슨 집, 폐지 줍고 사는 삶…

그런데 미국은 참전용사가 집이 없는 것부터 시작한다.

PTSD 때문에 매년 참전용사 총기난사가 일어나지만,

총기난사를 지적하는 순간 “참전용사 비하”이다.

그러면서 Healthcare 신청은 더럽게 어렵다.


하지만 행사와 겉보기 만큼은 성대하게, 화려하게 한다.

그걸 보고 외국인들은

“와~ 조센/병신유럽에서는 이런 거 안 하는데“

라면서 부러워한다.


한국은 배워야 한다.

쇼만 성대하게 해도,

사람들은 착각에 빠져든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