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맨 같이 직접 눈으로 보지 않고서는 상대의 강함을 감지 못하는 작품이 있고


강자는 강자를 알아본다고 한눈에 딱 얼마나 강한지 눈치채거나 혹은 일반인들이 흘러나오는 강자의 기운에 기절하는 직품도 있던데


님들은 이 둘중에서 어느 쪽이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