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안여돼가 "육신이란 부질없다"라고 주장하면 그건 자기합리화랑 현실부정으로 들리고


근육질 알파메일이 "육신이란 부질없다"라고 주장하면 그건 통찰력있고 지혜롭게 들리잖슴


대사상가들이 사상도 있고 육체적 강함도 탑재한 게 아니라 육체적으로 부실한 사상가들은 기록에 남지도 못하고 인생 패배자가 된 채로 잊혀졌을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