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해양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리기위한 디즈니의 큰 그림 아니였을까?


좆간이 얼마나 바다에 지랄을 했으면 인어공주가 저어기 어디 미국 빈민촌 흑인 래퍼마냥 변했겠어


약간 미야자키 하야오가 자연에 관한 영화 다루면서 성공했듯이


디즈니도 환경을 메인 주제로 하고 오염의 위험성을 임팩트있게 알리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원작을 뒤튼거지


설마 디즈니가 이정도 큰그림도 없이 그냥 지들 딸딸이 치려고 원작 개좆애미애비병신마냥 뒤틀었겠어?


난 우리 디즈니 믿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