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유학중이다 돌아온 빨갱이 - 근데 집은 부르주아


2. 금태양(미국 국적임)


3. 미대 3수생 


+나 


이렇게 4명이서 밥먹게 되었는데


밥먹는 내내 인종차별에다가 지역 차별발언하고 놀음


제일 매웠던게


"난 다른 인종의 냄새를 맡아본 적 없다"


"그럼 비누 냄새 맡아보면 되겠네"


"....아 ㅋㅋ"


*참고로 맥주홀입니다*


글 작성자는 정치외교학과 출신이에요



그 외엔 미국에서 만난 외국인들 이야기하고


얼마나 걔네들이 좆같은지 이야기하다가


노래방가서 노래부르고 (애니곡이랑 팝송)


시간이 남아서 술집에 갔는데 


.....


술마시다가 중간에 술집에서 코코넨네 해버림


유사인격 자동대응 프로그램 가동해서 택시 타고 방금 집에 도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