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토론 나온 이유도 3년인가 4년 주기 법 보안 여부 따지는 거에 딱 알맞고+누가 현 정부 청원 관련 비스무리한 거에다가 도정제 관련 문의 올려서 진행된 거임.
문제는 출판업계는 오랫동안 정치권과 줄을 대었고, 도정제도 그런 식으로 단통법처럼 진행되었기에 소비자나 웹소 웹툰 작가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일은 거의 없다고 생각함.
웹소 협회의 장이란 새끼는 뭐 유명한 배신자니 넘어가고. 네이버 카카오도 나서지 않는 걸 보면 둘 중 하나임. 개악 가능성이 없거나 이미 결정난 거라고 더 토를 달아도 소용이 없거나.
당장은 웹툰까지 포함하는 건 불가능할 거라고 보는 사람이 많긴 한데. 웹소는 미지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