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지금끼지 내가 본 서브컬처 다 합쳐서 꼴리는 것만 우려낸 기억속의 goat였나봄

재밌었는데 1부 시작쯤 진행하다 끊김 아쉽긴한데 프롤로그는 봤으니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