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자들이 득실 거리는 곳.


내가 겪은 바 경험 폭은 그래서 왠만해선 관대한 자들이라 느꼈는데. 취향이든 눈높이 레벨이든.


다만 과거 다중 세계관을 둘러싼 논쟁에서처럼,


원작에 대한 팬심으로부터 나온 자가 보급이 아니라,


자캐딸, 혹은 작가 망생이 스텝 업으로 활용하려는 몇몇 사례들이 집중 포격 맞은 경우는 종종 봤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