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능력의 침식
넘버링 무기의 번외
궁극에 닿지못한 0의 무기
다시는 싸울 수 없는 몸이 되는 필살기
암울한 세계관
피폐캐릭터
인간찬가
사상의 대립
스승 혹은 라이벌과의 협투
필살기 지르면서 소중한 사람 혹은 지키지 못한 사람 떠올리기
한대 남았는데 기절해버린 주인공을 인정하는 적
이런거 보면 아직도 가슴이 떨리고 혼자 중얼거리기도 하고 남들한테 먹여보고싶다
아직 어린애여도 괜찮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