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건 알겠지만. 약간 PTSD 옴.


저게 작가들이 흔히 언제까지 추천, 댓글 몇 개 달리면 연참! ㅇㅈㄹ하는 거랑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어서. 


비축분 가지고 독자 낚아 어그로 끄는 느낌의 초기 단계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막 반감 드러내면서 절대 안돼! 레벨로다가 뭐라 하고 싶다까진 아닌데...


말 그대로 작가는 어디서든 나올 수 있으니 막을 수야 없는 거지만, 여기가 양성소는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