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망했다
어떤 개씹덕새끼가 빈 소원 때문에
그래. 단순히 순애라면 상관이 없었겠지만 문제는 세상에 순애로 가득찾다는 것이였다.
여왕개미와 수개미 1마리와의 수정은 결코 무리를 만들 수 없다.
그 결과 생태계에 개미가 멸종됬다
여왕벌과 수벌 1마리와의 수정은 결코 무리를 만들 수 없다.
꽃들의 암술, 수술도 오로지 1번만 가능하다.
그 결과 세상은 ㅈ망했고 인류는 멸망을 향하고 있다.
"후... 마따끄. 지구에 안 온 사이에 생태계가 아주 씹창이 나버렸잖아!"
"허, 허어억! 드, 등탑물의 압사요정이다!"
"후... 이런 지구한테는 벌을 내려야겠지?"
아 시발 이 이상은 못쓰겠네
마따끄 보고 생각난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