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유희왕과 단간론파를 좋아합니다만
남주가 중2학년 때 배틀시티에 참가하고 어쩌다보니 조크를 잡으며 극을 마무리하고
이 일을 계기로 초고교급 듀얼리스트가 되어서 희망봉에 입학.
이때 나나미와 같은 반이 되면서 같이 지내다가 미래에 일어날 사건을 막으며
2학년이 되었을 때 그 미친년을 만남.
어쩌다보니 그 미친년과 친해지고 얀데레가 되었는데 절망교라는 것을 창설해서
카무쿠라를 제작. 그 카무쿠라의 재능으로 학원을 절망으로 물들여서 살인게임을 창설.
학원 자체가 한 국가를 책임지는 무장이 되어 있다 보니 사람들은 그들의 절망적 학급재판을 지켜보게 됨.
한편 바깥에선 유희왕 등장인물들이 어떻게든 사건을 해결하고자 발벗고 나섰고
이때 어나더에 나온 사건이 수면위로 올라옴.
이후 이 사건이 좋게 좋게 해결되며 남주는
활화산 섬의 듀얼 아카데미 교사로 들어가 쥬다이와 만나게 되고,
바깥에선 초고교급 절망 갱생을 위해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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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쓰다보니 뇌절을 하는 거 같은데
쓰면 쓸 수록 단간론파 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