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게이고 소설을 엄청좋아했음
그래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 책들이 많음
대부분은 기억에 바래졌는데 밑에 책들은 아직도 기억에있음

성녀의 구제
용의자 x의 헌신
갈릴레오의 고뇌
한여름의 방정식
신참자
악의
둘 중 누군가 그를 죽였다
내가 그를 죽였다
기린의 날개
유성의 인연
매스커레이드 호텔/이브/나이트
라플라스의 마녀
백은의 잭
질풍론도
공허한 십자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방황하는 칼날
백야행
환야
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
공허한 십자가
패러독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