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한-일이 연합해서 미국과 함께 중국을 조진다. 그후 중국 대용의 공장 역할을 동남아시아 지역에 분산시킨다. 여기서 발생하는 한-일의 경제 이익으로 복지를 늘려 출산률을 증대시켜야 한다. 우리가 중국 대신 동남아를 쓰면 동남아의 경제도 성장할꺼고 동시에 아시아 전체의 힘도 올라가니까 유럽 - 미국 - 아시아로 세계 균형을 맞춘다.... 하는 느낌이였음

한-일이 진심으로 연합하면 유럽을 역전할 수 있다고 믿고 계셨음.

뭔가 한-일 한정으로 EU비슷한 체제를 만들고 싶어하는 느낌이였음

한-미-일 연합, 여러 국가의 제제로 중국을 쪼갠다
-> 그 후에 한국을 통일시킨다 -> 일본 정부도 북한 2000만 시민에 대한 식민수탈 사죄금 지급 -> 당연히 미국도 도와줄것 -> 그 후에 동남아시아를 공장으로 쓴다 -> 중국 투자 비용을 동남아에다 쓰니 동남아 경제 발달 -> 한-일은 동남아쪽 공장에서 번 수익으로 출산률 올림 -> 한 - 일이 주도하는 신 아시아

정확히는 한-일의 EU비슷한거 만들기 뭐 이런 느낌이였음. 뭔가 동남아는 같이 묶기 싫어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