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베트남에서 쯔놈문자 만들고 일본에서 히라가나 가타카나 만든 것 마냥 조선에서도 뭔가 만들긴 했을 거라고 하더라.


이미 이두나 향찰같은 게 있기도 했고.


아마 일본마냥 한자를 주문자로 쓰고 보조문자로 뭘 만드는 게 가장 그럴싸한 추측인듯.


한글 있어서 편리한 건 맞는데 자꾸 한글 없었으면 아직도 한자만 쓴다 뭐 이런 소리 자주 들어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