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방송인이던 연예이이던 아니면 소설속 캐릭터던

어차피 자기하고는 이어질 가능성이 없는데 왜 상대의 처녀나 연인 여부에 그렇게 발광을 하는걸까


내가 아무리 찐따라지만 그정도까지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진짜 이해 안감

오히려 응원해줘야 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