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신령이 나와서 물어보았다


이 황금 오나홀이 니것이냐?


나는 돈미새라 황급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니 산신령이 활짝 웃으며 말했다


그렇구나 그렇다면 한번 써보렴


시발!!


고추가 걸래짝이 되부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