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
철도 맞고 학도 맞으니 철학
구독자 19525명
알림수신 125명
아이엠 그라운드 진선 이름 대기
철학의 최고봉 반박 안 받음
추천
1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95
작성일
댓글
[1]
VHS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378893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12334
공지
「제 2회 장르대첩」 대회를 개최합니다
1296
공지
노벨피아 챌린지 리뷰 대회 개최!
904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당분간 막음
2329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8
1916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4156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1487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9254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4487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7336
공지
장챈 계엄령 내림
906
숨겨진 공지 펼치기(7개)
여자친구 보고싶다
[15]
121
0
오나홀을 호수에 던졌다
[1]
70
0
잘쟈..
[5]
43
0
선생님이 존경하는 사람을 물어볼때면
[5]
139
0
현대식 냉동고를 만든 사람
[7]
133
2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니거이언맨이 멍청할 선택이었던게
[3]
167
5
이제 씻고 자야겠다
[2]
51
0
피스톤질 vs 피스톤 질
[2]
71
0
우리딸 남자랑 뽀뽀는 해봤어? ㅎㅎ
[6]
141
1
갑자기 기분 좆같네
[15]
166
1
니들 이거 알고 챈질하냐
[3]
68
0
AI의 존재의의
[2]
54
0
오피셜) 여름의 성자
[1]
64
0
갑자기너무외로와
[25]
124
0
잘자
[3]
33
0
저 리뷰 보니까 옛날에 읽었던 야설 기억난다
59
0
깊은저바다속어두운심연아래지느러미를파닥거리며도사리고있는와중왕자를강간하기를꿈꾸며수면위거품이되기를바라는심해아귀어인공주
[2]
56
0
중화~반점
23
0
최근에 바뀐 Ai에 대한 인식
[1]
96
0
심해아귀공주 본 장붕이 있음?
[6]
109
0
요즘 댓글이란거 자체를 보기 싫다
[16]
164
-1
아래의 반 인간찬가 적인 작품의 원작자가 검수한 코믹스 에서 나온 대사
130
0
리뷰/추천
볼 거 없어서 찍먹해본 티베트 여인왕국의 비밀 후기
[12]
1777
32
초등학생들의 연애
[5]
121
1
요즘 ai나오는 작품보면 옛날이랑 감상이 바뀜
[2]
71
1
문학은 참 대단하더라
[2]
59
0
컴퓨터 섹스
[2]
69
0
후피집 중에 하나는 떼는 게 좋은 듯
[2]
75
0
장붕이들 죄다 머리 좋아
[16]
123
0
이제 슬슬 그 분의 계절이 온다
[3]
106
0
씨발 ㅈ됐다...
[3]
106
0
시간여행자가 과거를 바꾸려고 하면 벌어지는 가설들
41
0
철학의 최고봉 반박 안 받음
[1]
96
1
피폐물 너무 좋음
[5]
89
0
남녀가 유별하거늘
[1]
34
0
철학챈에 올리는 터미널의 명물
[1]
52
0
챈 분위기 환기 좀 시키자
[1]
63
0
요즘 댓글에
[5]
52
0
유교 이미지가 안 좋은건 그야 일상에서 가장 흔히 찾아볼 수 있어서지
[2]
90
0
그럼 컴퓨터 이야기할게요
[1]
25
0
고민이 있다(소설 추천해달라는 글임)
[6]
69
0
축농증이 나은거 같다..
[2]
47
0
동양철학은 성어가 인상깊음
[6]
90
0
근데 근현대철학은 넘모어려우니
[11]
100
0
현대인 천재론은 극혐이지만
[2]
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