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있는 소설 요약

히로인이 사실은 신, 하지만 인간으로서 살아서 신의 능력은 없음.
주인공은 히로인의 매니저
근데 일단은 히로인하고 산악가던도중에
작은 동굴에서 시체발견.
문제는 이게 전 시간축의 회귀한 히로인을 죽인 범인 쫓다가 사망한 주인공의 시체(시간축으로는 3년뒤, 히로인 회귀의 원흉으로 주인공시체까지 회귀)
히로인은 뭔지는 아는데 입다물었고
주인공은 시바 이게 뭐지 하는 상황.

참고로 주인공은 회귀사실 모름.

...이건 도대체 무슨 장르로 봐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