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인공 진영이 촉인 경우가 거의 없음

유비가 위선자로 그려질 때가 많음

주인공이 자꾸 와룡이랑 봉추 선수쳐서 빼앗아감

연희물인 경우에도 주인공이 촉인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유관장 다 조교당함 인재는 못 놓치는 유비 성정을 이용해서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경우도 있음

가끔 연희물이면서 유관장 남자로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 비중이 소멸하고 원역사 다 아는 주인공의 책사/장수노릇에 거의 잡몹처럼 쓸려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