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로 갈아치울수록 면역거부반응으로 정신이 나간다는게


인간성을 상실한단 디스토피아의 주제에도 어울리고


현실에도 장기이식으로 억제제를 달고 살아야 하는 경우를 생각하면 이상하게 느껴지지도 않음.


증상도 PTSD나 셸쇼크랑 유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