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피아 후원금 쏠때 대놓고 작품 전개 시에미질하면 너 차단임 이 경고문 뜬거보면
구독자 19615명
알림수신 128명
보라에몽
후원금 낭낭하게 쏴서 작품의 방향을 입맛대로 바꾼 사례가 분명히 있었겠지?
추천
1
비추천
0
댓글
6
조회수
132
작성일
댓글
[6]
ㅇㅇ
ㅇㅇ
ㅇㅇ
페르소나dh
ㅇㅇ
ㅇㅇ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2089835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13699
공지
「제 2회 장르대첩」 대회를 개최합니다
1736
공지
노벨피아 챌린지 리뷰 대회 개최!
1323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당분간 막음
3568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8
2161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5140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2549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10291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5466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8377
공지
최근 이슈들에 대한 장챈의 정체성 공지
1218
숨겨진 공지 펼치기(7개)
남부대공녀도 있을 법함
[7]
94
0
재를 숭상하는 교단은 없나
[3]
69
1
부자가 작가한테 소설 커미션을 통째로 맡기면 재밌긴 하겠다
[10]
124
1
홍보
시체 일러 자랑하러 왔습니다!
[8]
959
18
말포이 원작이랑 영화랑 존나 다르기는 함
[4]
130
1
어렸을땐 트윈테일 극혐했는데
[2]
130
0
히어로물 웹소설은 전투씬이 중요한가?
[5]
171
2
악마 숭배
[6]
124
1
발키리가 2020년대에 실존한다면
[7]
116
1
오늘 공개된 1200억 짜리 마비노기 모바일 게임
[9]
197
2
갤에서 '보기만 해도 뇌손상되는 제목'을 보고 옴
[20]
247
6
어반 판타지란 대체 뭘까
[9]
134
0
대역물은 전쟁이 너무 많으면 별로야
[4]
110
1
트럭 로봇이면 어떤게 제일 멋진 것 같음?
[5]
55
1
소재
서명해버린 서류가 하필 혼인 신고서였다.
[36]
3717
103
갑자기 궁금해져서 골반 둘레 재봤는데 이거 맞냐?
[18]
170
0
자고 오니까 꿀잼 떡밥이네
[7]
182
1
김성모식 아카데미물이라니 그거 완전
[2]
124
0
키운지두달돼가는바질
[9]
98
0
패스트 후피집
[7]
1164
29
보고 싶은 장면이 생겼다
[13]
119
0
솔직히 또카데미 존나 싫어하는데
[6]
195
3
ts암타물은 좆같은게 아니다
[2]
107
1
모스크바의 여명 완결났네
[6]
203
0
직장 동료라는 말
[5]
78
0
의외로 PC인 애니
[2]
164
0
근데 정작 중국식 귀족제는 찐퉁 서양식이라며
[19]
242
1
백금발 ON
113
1
아재 테스트
[11]
150
0
장붕이 알바 잘린 이유 가관임
[16]
213
3
근데 오등작대신 작가자체창작 작위 나오는 판타지는 보통
[1]
113
0
잔잔한 판타지 일상물 추천좀 해줭
[2]
63
0
오등작이 중국에서 유래된거니까
[7]
97
1
불법사이트 운영진 = 토토충이구나 존나 신기하네
[1]
119
2
이런 게 진짜 명작 PC 영화지
[6]
209
3
홍보
공모전) 피폐 백합 소설 홍보 (여주물)
[4]
564
14
PC적인 내용을 담고 찬사를 받은 작품
[2]
128
2
복구 프로그램 돌리니까 삭제한거 그대로 나오네
[8]
119
1
Pc가 욕처먹는건 그냥 못만들어서임
54
3
후원금 낭낭하게 쏴서 작품의 방향을 입맛대로 바꾼 사례가 분명히 있었겠지?
[6]
133
1
인간찬가 마법소녀물 추천!
[8]
187
2
육체의 원래 인격이 있는 작품....?
[1]
70
0
유희왕 마냥 육체의 원래 인격이 남아있는 빙의물 있음?
[11]
150
2
범죄자들은 VR 정신과 시간의 방에 가둬서 동물의 숲 브금 3만 시간 듣게 해야됨
[6]
119
0
하루에 창작물 한편인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지
[2]
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