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하얀방으로 강제소환 된 주인공...


그곳에는 세계최고의 미소녀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걔는 주인공이 TS된 존재였고


주인공에게 TS가 된 이후 어떻게 세계최고의 미녀가 될수있었는지 여러가지는 자랑하듯 말하다 돌연 분위기가 확 바뀌더니


TS주인공은 지금 네가 성전환을 다짐 하지 않으면


"우리 세계가 붕괴해"


하면서 눈물로 주인공을 설득하려고 함


하지만 그 순간


하얀방 허공이 거미줄처럼 쫙쫙 갈라지더니 결국 


쾅!


하고 깨지며 머슬허슬한 태닝머슬남들이 쏟아져 들어오는데....


그들의 정체는 바로


주인공이 원래의 성별로 남기를 선택 했을 때 존재하는 알파남으로의 미래들!!!


원래 대로라면 99% 그들중 하나가 선택되겠지만 미래의 TS녀의 계략으로 사라질 위기에 쳐하자 원래의 세계선을 돌려놓기 위해 긴급 출동을 한거였습


이럴수가!!!


그들은 곳 바로 원래 세계선으로 돌려놓기 위해


TS주인공을 갱뱅하기 시작하는데.....


갱뱅 당하는 TS주인공과 갱뱅하는 Tㅐ닝 주인공


그리고 그꼴을 바라보며 주인공은


"으랴으랴 주인공의 아이를 낳아라 "주인공"!!!!

"컄컄ㅋ캬 같은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부모면 누가 엄마고 누가 아빠냐!!!"

"애기는 아빠가 둘이군 아니 엄마가 둘이닷!!!!"


같은 소리를 하는 중이었다




대충 이런 소설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