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처럼 사회에 알맞게 태어난 놈들은 내 고통을 이해하지 못하겠지, 이해받고 싶지도 않고'

그냥 내추럴 본 악당인데 파고들면은 나아질 기회가 여러 번 있었지만, 나아지고 싶었지만 결국 실패했단 악당이 더 좋음

난 착했는데 세상이 나빠서 그런거야 악당보다 한 50배 정도 좋은듯


물론 나는 사연팔이 안 하고 세탁도 안 하는 악당을 제일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