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한 골짜기 마냥

충무공을 깎아먹는거 같아서 기분 나쁜데

번숨설은 그런가보다 함ㅋㅋㅋㅋㅋㅋ





상선 1척으로 반나절동안 울돌목 틀어막고

구루지마 해적선단 30척과 싸우기

+ 부하들은 뒤에서 구경만 함



vs


입에서 번개써서 승리




뭐가 더 개연성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