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새끼 기분 더럽게 실실 쪼개고있네 라고 말하거나

그렇게 귀여운 애들이 말하면 더 심하게 해도 기분 좋을 것 같음

특히 애들 어디가 아픈지 알기 쉬울테니까 너무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