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떵떵거리기인게 아니라 진짜 살기위한 주인공이 보고싶다

무협 경지로 따지면 약한건 아닌데 절정이 기본컷인 주인공파티에 끼긴 뭔가뭔가 좀 애매한 일류무인쯤

마약소꿉 흥하고 노피아서 반짝 유행한 ts 소꿉친구 피폐물이 딱 글런느끼밍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