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머리 대원수 정주행하다가 문득 대역갤 반응도 보고싶어서 날짜 맞추면서 보고있었는데 이런 글이 있음


소설에서도 빙의자가 멱살잡고 이끌어도 난이도 개씹하드 익스퍼트인데 도대체 저분은 뭐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