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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가 우는 소리는?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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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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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장챈으로 돌아왔군
[5]
69
1
여용사가 짝사랑하던 동료가 마족인 클리셰 좋다
[2]
122
0
신적인 존재는 자기들을 믿어줄 존재가 없으면 아무 의미도 없어진다고
[3]
87
2
진짜 다진마늘은 소울푸드야
[9]
82
0
흑역사 생성하기 전에 삭제했다
[9]
89
1
본인이 생각하는 인간찬가
[6]
129
6
천사떡밥에 빠질 수 없는
[9]
102
2
이 천사짤이 고증 ㅆㅅㅌㅊ인 이유가 뭔지 암?
[5]
250
1
양판소에서 천사는 항상 예쁘게 나온다.
[16]
271
1
그런데 고어 글 올리면 삭제당하냐
[4]
77
0
디그레이맨 여캐는 얘가 젤 좋았는데
[11]
110
1
나의 천사,악마 가치관
[9]
75
0
저번에 히요비에서 월희 동인지 봤는데
65
0
히토미 보면서 존나 충격적인 전개 봄
[11]
141
1
투니버스로 봤던 어느 여캐의 변화
[17]
178
0
퀘스트 깨러가는 모험물 없냐
[4]
49
0
문피아 공모전 언제였더라?
[2]
52
0
아 생각해봤더니 경계의 저편 발매하던 에스마 문고 자체가
43
1
소재
"용사여 내 것이 되어라"
[5]
174
3
본인 근친물 좋아할수밖에없는 이유
[10]
160
0
경계의 저편은 원작 작가가 후속작안쓰는거 이해는 하는게
[14]
157
6
공모점 나작소 내용 미쳐돌아간다
[6]
129
0
전에 읽던거 중에 커플링에 집착하는 작품 있었음
[8]
65
0
근친 꼴리는데
[2]
60
0
소재
"에초에 여자같은걸 따라다니니까 ntr이 생기는거다."
[2]
348
1
소재
회맹성과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의 순애
[6]
236
4
생각해보니 얘도 완결안하고 튀었지
[6]
137
1
뭐냐
[2]
67
0
소재
중요한 기억 외엔 유지되지 않는 회귀
[2]
96
0
블랙불릿 작가는 뭐 하고있을까
[11]
493
0
근친 좋아하는 사람들특
[9]
193
1
NTR 복수씬만 써볼까
[7]
165
1
이거 느낌 좀 국산 판타지 스러워서 좋아
[8]
113
0
소재
무협이나 판타지에서 닌자 나오는 소설 없을까
[4]
103
1
뭔가 엔딩 때 함께했던 동료의 운명을 요약해주는것도 좋더라
[4]
77
2
우리 무술학과 교수가 이상하다.
[3]
73
0
그래도 석화용사는 훌륭하긴 함
[8]
199
0
초딩 때 종이 먹어봤지
[7]
79
0
내가 게이물도보고 레즈물도보고 근친물도보고 하렘물도 보는데
[4]
107
0
빛 마법학과 교수에 대해
[3]
65
2
정통무협이랑 웹소무협이랑 같은 무협아님?
[2]
45
0
난 어렸을 때 키스신을 못보는 병이 있었음
[14]
67
0
읽을 것들 메모 보지맛
[11]
616
4
우리 대문 불편한데
[1]
7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