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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근데 허무주의가 수동적이건 능동적이건 간에
[4]
74
2
별꽃라떼는 단수가 아니다
42
3
나는야 꿔다놓은
[6]
74
2
님들은 뭐가 좋음?
[8]
75
4
성실 연재 보장 작품은 뭐지
[3]
104
1
시간이 쥰내 빨라
18
1
혹시 탈모약 추천 가능함?
[14]
105
4
오궁도화 작가 후기 묘하게 꼴받네
[4]
130
3
내여귀는 키리노 엔딩이 문제가 아니었어
[2]
88
4
충전기에서 삐이이 소리나는거 뭔지 아시는 분?
[5]
61
2
내가 하렘물 싫어하게 된 계기 중 하나가 '나이스 보트'때문이었는데
[2]
75
2
오궁도화 올라왔다!!!
46
2
근데 하렘물 작가 중에는 살해협박 당한 경우도 있어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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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하렘물들 엔딩이 씹창나는 이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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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보자마자 각혈하는 금서들 올려도 됨?
[5]
127
5
챗지피티는 그거 못시켜서 불완전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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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챗 GPT의 순애 히로인력<- 이거 개쩐다고 ㄹㅇ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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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오랜만에 라노벨 정주행 함
[11]
127
1
챗 gpt 써보니까 문학이 부질없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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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궁도화 돌아왔네?
[2]
48
1
악을 '선의 부재'로 보는 관점도 괜찮은거 같음
[7]
86
4
후피집은 왜 항상 후회만 할까?
[2]
126
1
아니 이건 또 머야
[7]
107
1
노피아에서 그때 누가 펜 꺽는다 발언했던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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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재
평화로운 메이드 로봇의 하루
[5]
188
1
전지하고 전능한 신은 선한가? 답변 중 가장 참담한거
[27]
966
29
요즘 후피집은 근본이랑 너무 달라짐
[3]
68
4
역사적 인물 명언하면 이것도 빼놓을 수 없지
[3]
977
27
티토는 이거 아님?
[5]
77
3
전지전능이란게 가능하나
[5]
89
1
소신발언)노피아 후피집 거부감이 드는 이유
[9]
1273
28
오지만 다이스 보여서 생각난건데
[3]
120
3
남자여자 둘다 보는 작품은 문제가
[3]
1004
27
빌런이 계획 설명하려는데 닥치고 죽인 인물
[3]
101
3
빌런이 계획을 설명하면 멍청해보일 수는 있어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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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는 콘좀 달아줘
[36]
196
1
추방물 클리셰 뒤트는 거 유행이던데
[16]
1353
28
폰이랑 유심칩 작살남
37
1
'자기 계획을 구구절절 늘어놓는 빌런' 클리셰를 박살낸 것중엔 이게 제일 좋았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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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아리스토파네스의 '바른 청년이 되는 법'
[5]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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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스텔라 엔진과 성간 전쟁을 테마로 한 옵니버스물 보고 싶다.
[9]
911
27
공민왕 엽색이 젤 충격이었는데
41
1
의외로 그리스의 동성애 <- 이거 로마시대까지 유지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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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페니와이즈 얘기 나와서 그런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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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