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멤버가 있는데
파티 편성이
센티넬
그림자 인형사
트러블 슈터
아발란체(본인)
이렇게 되어있는데 매번 갈때마다 센티넬이 매번 딜 1위함(가끔다가 트러블이 먹을 때 있음)
그래서 나는 애초에 아발을 할 때 홀딩싸개로 하겠다 싶기도한데 막상 이 게임하니까
내가 알던 홀딩시스템이랑 좀 많이 달라서 당황했지만 이왕 한거 딜싸개가 아닌 홀딩싸개가 되어볼려고함.
이번에 슬롯확장권도 주길래 갑자기 내가 딜하는 셋팅말고 진짜 홀딩에 미쳐버린 셋팅을 하면 어떨까 싶어서 질문글을 올림.
그냥 내 마음대로 한것이라 정보글에 올릴 수준도 안되서 질문으로 올림.
사각의 링
일반던전에서도 몹이 잘 모이고 은근 로프 끄트머리로 멈춤상태 각을 재는것도 하다보면 익숙해서 채용.
4
영웅 등장
일반던전에서 화면 멀리서 투사체 던지는 애들 있으면 요리조리 잘 접근해서 쓰면 날아가서 홀딩해주는게 되게 편함. 멈춤상태도 길어서 채용.
파워 슬램
굳이 채용할것도 없는거같아서 채용함. 이거랑 자이언트 스윙인가 머시긴가 그거 쓸까 싶었는데 아직 고민중. 자이언트 스윙은 일반던전이나 쫄몹 많은곳에서도 쓰이니까 좀 애매해도 1초 더 멈춤상태를 유지해줘서 일단 채용.
펜타곤 프로세스
그냥 80레벨 스킬은 일단 넣어두는게 맞는거같아서 채용함.
근데 이거 몹 데리고 별모양으로 이동 할 때 다른직업이 때리는 스킬 피하면서 데리고 가는거같던데 그게 맞음 ?
로우 태클
내가 이 스킬을 제일 많이쓰고 제일 좋아하는 스킬임.
차징 하면서 각도보고 멈춤상태도 괜찮고 공증도 붙어있고 접근도 하고 몹몰이도하고 좋아함.
클로스 라인도 써보긴했는데 나는 이게 더 취향이 맞음.
마리안 피니쉬
보스를 잡을 때, 몹을 모을 때 다 좋고 시너지도 붙어있어서 보스잡기 시작 할 때 쓰고 쿨이 돌 때 마다 사용하는 중 멈춤상태도 꽤 길어서 꼭 쓰는 스킬중 하나.
마운트
딜을 기대하긴 힘들지 몰라도 저렇게 찍어만 놔도 5초동안 멈춤상태로 만들어거 채용하게됐음.
다시 누워 저거는 찍어두면 더 좋으려나 잘 몰라서 저기까지만 찍어뒀음.
백 브레이커
나는 로우 태클을 연계로해서 자주 쓰는편, 데미지도 쎄긴한데 홀딩을 목적으로 하는 스킬트리고 만들다보니 펌프 잇 업 까지만 찍어둠.
패시브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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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본 뒤에 홀딩싸개로 더 추천해줄 팁같은거 있으면 좀 알려주면 ㄳ
패시브를 내리고 홀딩을 더 찍어주느냐 등등...
무기는 개인적으로 로데오 기어를 굉장히 좋아함(숄더 태클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