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몹방은 뻈음

※3초컷 낼거 아니면 무조건 4인가자

※죽은 팀원위에서 상호작용키 누르면 살릴 수 있다.

※언제든지 후퇴로 재도전이 가능하다.



2번방 - 처형자 므낫세(+어둠의 시클루스)


일단 잡몹 10체가 등장하는데 다 잡고나면 바로 즉사기 패턴이 등장한다.


여기서 전원 최대한 중앙쪽에 모여있는게 좋다.




4명의 플레이어중 1명은 시클루스의 속박에, 다른 1명은 므낫세의 표적이 된다.


다른 2명이 속박된 인원의 좌우에서 액션키를 연타해서 속박을 풀어주고 표적이 된 1명은 멀리 떨어져서 중앙의 돌을 이용해 므낫세의 투사체 어그로를 끌어줘야한다.



패턴 실패시 구속된 1명은 확정 사망이고 범위내에 있는 다른 아군도 죽는다.



반대로 패턴 파훼에 성공하면 시클루스가 엉덩방아를 찧는다.


므낫세는 기본 패턴이 순간이동 탑재라 딜넣기가 힘들다.


대신 한번씩 하이퍼 아머를 두르고 맵 구석으로 이동해서 난사를 하는데 이를 중앙 벽을 이용해 두 번 피해주고, 구체 발사까지 피해주면.



그로기에 걸린다. 이때 딜을넣어 잡아주면 된다.



3번방 - 아하즈의 영혼 사슬


파티원을 두 명씩 짝지어서 사슬이 연결된다.


사슬은 거리가 멀어질수록 붉게 변하고 거기서 더 멀어지면 끊어지면서 기절에 걸리고 사슬이 랜덤한 인원과 다시 연결된다.


또한 사슬에 데미지 판정이 있으니 절대로 사슬사이에 들어가지말자.



맵의 끝부분에는 공양 집행자 둘이 등장한다.


집행자가 제자리에서 안움직이는 특징을 이용해 하나씩 잡던가 사슬이 연결된 인원끼리 나뉘어서 각각 처치하자.




4번방 - 영혼의 세계


네메시스가 등장해 플레이어들을 영혼세계로 보낸다.



12시 방향으로 움직이면 잡몹들과 숫자가 적힌 문이 나온다.


문의 오라범위 안에서 지정된 숫자만큼 몬스터를 처치하면 된다.


여기서 다음방 넘어가기 전에 다음방에서 서있을 자리를 정하고가자.



5번방 - 집정관 아하스


패턴을 모르면 여기서 많이 죽는다.



여기서도 똑같이 사슬패턴이 등장해 이동스킬에 제역이 걸린다.



아하스가 맵의 중앙으로 이동하고 어둠, 빛 중 하나의 구슬을 흡수한다고 알린다.


이때 이전방에서 정해둔 위치대로 정렬해서 해당하는 색깔의 구슬을 몸으로 막아야한다.



만약 구슬을 막아내지 못하면 구슬 하나당 맵 전체에 데미지를 준다.



모든 구슬을 막아내면 그로기에 빠진다.



보스 - 감미로운 네메시스


기본적으로 공격들이 느릿느릿하고 전방위 부채꼴 형태라 뒤를 노리면서 때리면된다.


조심해야 할 패턴은 두 가지다. 




네메시스가 플레이어 두 명을 영혼세계로 보낸다.



끌려가지 않은 2명이 4방향의 문중 빛나는 문을 확인하고 채팅으로 알려줘야한다.


영혼세계 인원은 채팅을 확인하고 해당 방향에 문주위에서 잡몹을 처치하면 된다.


남은 두명은 네메시스를 때리되 순살시킬 데미지가 아니면 천천히 때리자. 


아직 파티원들은 영혼세계에 갇혀있는데 바로 다음 패턴을 사용하는 대참사가 일어난다.





4명의 플레이어중 1명은 버튼액션, 3명은 수면상태에 빠진다.


순서대로 눌러서 깨어난다음 빠르게 잠들어있는 아군 3명이 구슬에 깔리기전에 깨우면된다.



해당 패턴이 끝나면 네메시스는 그로기 상태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