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렛레인? 그건 다들 떠도 갈아버릴 거 같은데 올라오려나

ㄹㅇ 이런 게임들 특징이 반드시 비주류 혹은 버려지는 옵들이 존재하고 그 옵들을 기가 막히게 잘 조합해서 남들 안하는 재밌는 세팅을 만드는 게 "파밍의 재미"인데 근본 없는 포장지 시스템 때문에 그런 옵션들 다 포장하느니 갈아서 전설장비 조각 만드는게 이득이라 매물 자체가 없음. 그럼 그게 무슨 파밍의 재미임? 김태집 박주형 쓰레기 같은 겜안분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