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밍의 재미 - 박살난지 오래됨


운영진들에 대한 신뢰도 - 박살난지 오래됨


태집이 머리숱 - 박살난지 오래됨


유저수 - 박살나고 있음


게임의 미래 - 불투명함


진짜 뭐 극초반 한두달까진 그래도 주형이가 입털면 분위기 좋고 했는데


결국 문제생김 -> 아가리텀 ->몇주만에 복구 -> 똑같은 문제 반복 이러니까


이젠 패치때마다 불안감만 늘어감


이 분위기를 반전시킬수있는 기회는 계속해서 오겠지만 얘네들이 그걸 잡을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