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이는 1주뒤에 개발자의 편지를 적으면서 유저들의 의견 60~70% 정도 수용하면서 1~2주뒤에 문제 해결을 약속했고 실제로 100% 만족하진 못했지만 꽤 어느정도 상당부분 만족할만하게 해결을 해왔고 진작에 처음부터 이러지 싶었으나 


주형이는 늘 똑같은 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에 유저들이랑 기싸움한다 유저들 기강잡는다 그런 소리가 들었지



태집이는 주형이보다 1주일이나 늦게 입을 열었음에도 불구하고 개발자의 편지에 내용과 문제점 인식과 해결에 유저들의 의견을 20%

~30% 정도 밖에 수용을 안했다는 느낌밖에 안들음 그것도 전체적인 유저가 아니라 최상위 유저들의 의견중 20~30% 정도 밖에 수용안된 수준임


게다가 2주 업데이트로 되면서 문제해결을 위해서 지들이 일할수 있는 시간이 1주일이나 연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점 파악이며 그것을 토대로 이렇게 문제를 해결해야겠다 라는 수준도 낮으며


2주이상의 시간으로 이렇게 해결하겠다 라고 발표한 개발자의 편지도 수준이 너무 낮았음


주형이는 문제점을 알고도 무시하고 진행하다가 유저들 불타니까 마지못해서 고쳐주는 느낌이라면


태집이는 문제점을 파악안하고 유저들이 불타도 개썅 마이웨이로 밀고 나가는 느낌임


아마 레이드 악몽 추가로 레이드 문제점 퉁치잖아? 양극화 더 심해짐 ㅋㅋㅋㅋㅋ


태집이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보단 솔직히 키운다는 느낌임


이것만 해도 벌써 빅태집이 집도하는 나워가 얼마나 희망없는지 알수있음


빅태집 스웩을 지켜보자는 사람도 있겠지만


처음부터 저런 모습을 보여주는 세끼를 난 못 믿겠음 


내가볼땐 태집스웩도 욕쳐먹고 단기간 강등 당하는 엔딩일듯 병신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