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구나. 그 남자의 마지막말이였다 


타계하였다. 미타마는 슬퍼하지 않을수 없었다


마음이 짓이겨져 눈물이 전부 매말라 버렸을 무럽 미타마는 더 이상 하얀색이 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