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스님들이 사는 산에 불곰을 방사하다가

"니들이 뭘 할 수 잇는데 땡중새끼들아ㅋㅋ

1년에 불곰한테 죽는 사람보다 추락사하는 사람이 많은데?"

라면서 깝쭉데다가, 내 손으로 증명한다면서

절벽에서 뛰어내려서 꿈에서 깼음


내가 생각해도 내가 좀 미친놈 같은 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