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좆테크:야 부지덕! 이제 국의챈이 공개 챈이 됐으니 나 좀 쉴래. 컨볼챈 좀 부탁해.

부지덕:음..... 어...... 알았어....(씨발 왜 나한테 주딱을 주는건데! 컨볼챈 고로시할까봐 무섭다..ㅠㅠㅠ)


(완장 톡방)


부지덕:야 도톨이 너. 괜히 폴번챈에서 르데한테 시비걸지 말고 가만히 좀 있어.

좆톨이:그래 알았어 알았어. 폴번챈에 신경 안 쓸게. 됐지? 봉래제에 부사코나 데려가야지~

부지덕:(빡침) 씨발 만나길 뭘 만나? 그냥 가만히 있으라니깐!!!!!!

좆톨이:아니 그냥 봉래제에 부사코 데려가는 것도 안 돼? 르데만 안 만나면 되잖아. 부사코에 대한 집착 심하네 진짜.

부지덕:(폭발 직전) 이거 친목인건 아냐? 그러니 좀 작작하자. 여기 주딱은 나다.

도톨이:친목은 무슨! 그냥 같이 가자는건데! 진짜 얀데레가 따로 없네.

부지덕:(폭발) 어우!!!!!! 저 씨발놈의 새끼가 진짜!!!! 나도 더 이상은 못참아! 다 때려칠거야! 니가 주딱해! 걍!


(이후 부지덕은 주딱을 도톨이한테 양위 후 계삭)



부사코:(당황) 어... 어떡해... 부지덕 나갔어...

청록사:얘들아 일단 진정해... 컨볼챈에서 협상 요구를 했네. 일단 부지덕은 내가 출산율챈에서 진정 좀 시켜볼게.


(이후 도게자챈에 돌아온 부지덕)


도톨이:제가 잘못했어요.....

부지덕:좆까


(잠시 후)


부지덕:너 주딱되면 도톨이 좀 조져주라. 그러면 나도 국의챈 수석파딱 되서 국의챈 재건 도와줄게.

유나믈:갑자기?? 도톨이하고 무슨 일 있었어? 일단 진정부터 하고...

부지덕:아 딴 건 필요없고 도톨이 이 씹새끼만 내 눈에 최소 1달 동안 안 보였으면 좋겠어!

유나믈:일단 알겠으니 진정부터 해... 협상 끝나면 한번 생각해볼게.

잉좆테크:협상? 누구 마음대로!




대략 내가 국의챈 주딱 받고 나서 도톨이와의 갈등을 거친 후, 잉지가 협상 엎기 직전까지 AI그림으로 대충 요약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