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컨 사컨 채널

에리나라는 av배우는  사실 잘 모름
몇번 본적이 있긴 한데 마냥 이쁘고 귀엽고 섹시한 느낌보다는

그냥 색기로 무장한 원초적인 색녀느낌

무제한 사정물인 만큼 원초적이고 자극적으로 남자를 괴롭히고 사정시키지만
배우분이 완급 조절을 잘해서 보는 맛이 있었음
단지 외모에서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