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게 아니라 가족들이랑 살아서 꽁꽁숨겨두는데

오나홀이 구멍나있는게 아니라 막혀있는 제품이라

쓰고나서 수건으로 안쪽 물기닦고 베란다에 2,3시간 냅뒀다가

검은 천으로 두르고 비닐봉지에 담아서 박스에 숨겨두는데

사용하기전에 다시 꺼내서 세척하고 하는데 이정도면 청결괜찮을까

베란다에서 건조하는것도 들킬까봐 가끔하고 보통 물기만 다닦고

저렇게 보관하는데 뭐 기름이 샌다던가 이런건 못느꼈음 

어차피 사용할때 세척하고 사용해서 그런가 이렇게 사용해도괜찮나?

파우더는 사용해본적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