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솔직히 말해서 너무 무거워서 오나홀로 안씀
안는 배게로 쓰고있음
안았을때 그 만족감만해도 나한텐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추천은 솔직히 못하겠다

나도 너랑딱비슷한유저였는데 대형홀의 장점은 그냥 거치해놓고 허리흔들기좋은게 장점.자극이나 뒷관리의 편리함은 소형홀을 따라가질못해. 이게 사용하는것도힘들고 뒷처리도 빡쌔서 쓰려면 마음먹고쓰거나 자취하는거아니면 하루1번은 절대못씀 ㅋㅋ p.s 토르소형 누딩이 2개써본결과 솔직히 보관이나 사용면에서 너무큰건 좀 피곤해. 나는 만약 이기억으로다시산다고하면 npg꺼 하시모토아리나 새로나온거살꺼같음 사용하기도편해보이고 무겁지도않아서

토르소, 엉덩이형 안 가리고 대형홀이면 좋은 거야??
일단 소녀공장은 무적권 거르는 걸 추천. 어쩌다 싸게 구하는 거 말곤 메리트가 없음.

20초반정도에 품질 괜찮은 큰거 살수있다면 약간 예기가 다르지 돈 쭉쭉 낼거면 상관없지만 비슷한 가격에 5키로 전후로 쪼매난 엉덩이 사서 감질나게 즐길건지 10~15키로 사가지고 푹신한데 올라 타고서 뿅갈건지는 니 선택이고
어짜피 초대형은 사람 실물 딴게 대부분이라 내부구조 재질 차이만 있지 별 상관없고
세척 차라리 로린코가 훨씬 힘들지 초대형은 구멍도 넓어서 청소용구로 슥삭 해주면 끝인데 뭘...
10회전후로 성기부분 찢어지는것도 있고 찢어지면 좀 아깝긴 하지만 1회 2~3만원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봄
그냥 광고 때리는건 필요없고 입소문 타고 사람들이 많이 사고 딸쟁이 몇명이서 극찬하는거가 좋은거
일본산도 지뢰 있는건 마찬가지고 가격만 높은데 부실한거면 진짜 더 조온나 열받는다
거시기 15 이상이고 세척하러 가져갈때 10~15키로 들수만 있다면 무조건 큰거사라 아님 적당히 조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