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카베지리, 젖은 명기 키메라, 온천욕정 써봤는데 셋다 너무 귀두가 고통스러워서 사정을 못했음 그래서 저자극을 한번 시도해보려하는데 반숙 서큐 후기보면 호불호가 너무 갈리는 것 같아서 어떨까 하고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