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즈하트나 매직아이즈, 라이드재팬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15ml 내외의 파우치 로션이 

부속인데요. 

간혹 대용량 바틀 로션이 포함되어 있는 오나홀이 있습니다.

그중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KMP의 AV엔젤 시리즈 에요.



180ml 고점도 로션이 포함되어 있어서 따로 로션을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게 장점

하지만 결국 가격에 포함인건 함정?


고점도 180ml 부속로션

투명한 병에 들어있어 숨기기도 좋다.



한발 빼고 왔습니다.


인기있는 메이커의 유명 상품들은 많은 분들이 후기도 올려주고 정보가 많은데 비인기 상품들은 정보가 없어서

비인기 상품 위주로 사용해보게 되네요

KMP꺼는 처음인데 생각보다 좋습니다.

제조사에서 소재에 대한 자부심이나 소개 같은건 없지만 유분도 매우 적고 탱탱하고 

냄새는 코박으면 약간 나는 정도고요

확실히 성진국꺼라 그런지 뭘 만들어도 중간은 되나 봅니다.


소형 홀이라 최심부까지 팍팍 꼽을 수 있어서 좋고요.

세척도 쉽습니다.

입구 조형도 꼴리게 생겼습니다. KMP것도 나쁘지 않네요.





골라 먹..




(추가)



내부는 거대 사마귀랑 큰 주름 스파이럴(?) 구조


내부 보여주려고 벌렸다가 찢어지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