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 사는거 돈을 좀 쓰는편임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건 결국 스테디셀러가 아니라 새로운 오나홀이라는걸 너희들도 잘 알거다.


요즘 라이드재팬이랑 g프로젝트 쪽은 신제품 나올 때 마다 사는거 같은데


오나홀을 모르는 상태가 되면 이 돈을 아낄 수 있을거 같음


근데 고쿠비라 버진 좋더라